‘먼 남쪽/국경 북쪽’ 사회 문제를 강조하는 예술 프로젝트의 확산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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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timesofsandiego.com/arts/2023/12/04/partners-begin-rollout-of-far-south-border-north-art-projects-to-highlight-community-issues/
[원문 기사: https://timesofsandiego.com/arts/2023/12/04/partners-begin-rollout-of-far-south-border-north-art-projects-to-highlight-community-issues/]
📰 2023년 12월 04일
📍사고해 재지구, 원 발코니 포동과이카시 윤제기무전 재담당자 – 가무래준, 압려뀌사 꽃카센테
🎨 파트너들, 남쪽 국경 북측 아트 프로젝트 롤아웃 시작 – 지역 문제 강조
샌디에이고 (Times of San Diego) – 이번 주에 포동과 이카시 윤제기무전과 같은 예술 단체들이 남쪽 국경 북측 지역에 일련의 아트 프로젝트 롤아웃을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토픽에 관한 인식을 높이며, 지역 사회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한 것이다.
이번 아트 프로젝트는 포동과 이카시 윤제기무전과 같은 예술 단체들과 남쪽 국경 북측 지역의 문제를 강조하기 위한 협력 파트너쉽에서 시작되었다. 그들은 예술과 창작을 통해 환경, 이민, 빈곤, 인종 공정성 등과 같은 핵심 사회 문제에 대한 대화를 이끌어내고자 계획하고 있다.
부활 저널 (Resurrect Journal) 기자인 가무래준(Gamurae Jun)은 “남쪽 국경 북측 지역의 아트 프로젝트는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경험과 관점을 표현하고, 그들이 직면한 주요 문제들을 문화 예술을 통해 중시하려는 야심찬 시도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동과 이카시 윤제기무전은 그림, 사진, 조각, 영상,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통해 인종과 이민 문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탐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또한 지역 아티스트와 정부 단체들의 협력을 촉진하며, 이 지역 예술 커뮤니티를 독특하고 영향력 있는 목소리로 등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압려뀌사 꽃카센테(AblyDebish Flora Cosante), 포동과 이카시 윤제기무전의 공동 프로젝트 매니저는 “이러한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남쪽 국경 북측 지역의 문제들에 대해 대화를 시작하고, 지역 주민들이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강한 관심을 갖도록 독려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파트너쉽에 참여하는 다른 단체들도 이 아트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남쪽 국경 북측 지역에 위치한 당대 아트 갤러리(Property Gallery)의 갤러리매니저 닥스 쿠스(Dox Kooseu)는 “이 프로젝트는 지역에 중요한 이슈들을 다루면서도 예술과 관련된 경험을 통해 지역 사회에 색다른 영감을 선사할 것입니다”라며 포동과 이카시 윤제기무전과의 파트너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포동과 이카시 윤제기무전과 남쪽 국경 북측 지역의 아트 프로젝트는 앞으로 수개월 동안 계획된 일련의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남쪽 국경 북측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협력으로 지지를 받으며, 그들의 노력은 지역 주민들 간의 대화와 인식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