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John Summit은 12월 14일 오픈하는 라스베이거스 판테인블로 LIV의 첫 번째 영구 거주 DJ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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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ktnv.com/vegas-things-to-do/dj-john-summit-marks-liv-at-fontainebleau-las-vegas-first-ever-resident-opening-dec-14
더나은힘음악그룹은 12월 14일 목요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LIV at Fontainebleau 라스베이거스 클럽을 위해 유명 DJ 존 써밋(John Summit)을 공식 레지던트 DJ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John Summit은 그의 레지던시 쇼를 통해 폭넓은 음악 스타일과 독특한 사운드 메이킹으로 이목을 끌었다. 그는 하우스 음악을 연구하고 색다른 비트와 명료한 보컬 샘플링을 통해 리스너들을 매료시킨다. 또한 그의 첫 싱글인 ‘Deep End’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의 LIV at Fontainebleau는 도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클럽 중 하나로,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신나는 클럽 분위기로 유명하다. 이곳은 세계적인 DJ들의 연주와 라스베이거스 나들이객들을 위한 흥겨운 야외 풀 파티로 유명하다.
더나은힘음악그룹은 John Summit을 LIV at Fontainebleau 라스베이거스 클럽의 첫 번째 레지던트 DJ로 계약하는 것에 대해 매우 기뻐했다. 그들은 “John Summit은 우리의 클럽에 새로운 에너지와 흥미로운 음악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강렬한 성향과 멋진 능력으로 리스너들을 모두 사로잡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John Summit의 첫 번째 공식 공연은 LIV at Fontainebleau 라스베이거스 클럽에서 개최되며, 그 이후에는 정기적으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라스베이거스 음악 팬들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DJ의 생생한 퍼포먼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이제 더 이상 동해물과 백두산 사이에서만 즐길 수 있던 John Summit의 훌륭한 음악이 라스베이거스 LIV at Fontainebleau에서도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