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의 정신을 부활시키기 위해 Give Big Hawai’i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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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honolulumagazine.com/give-big-hawaii-is-back-to-kickstart-the-giving-spirit/
기부의 영혼을 일깨우기 위해 “기브 빅 하와이(Give Big Hawaii)”가 돌아왔다.
한 해 한 번의 행사인 “기브 빅 하와이”는 휴대 전자 기기를 이용하여 플랫폼을 제공하는 공개 이벤트다. 이 이벤트는 하와이 주민들에게 전체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움직임으로 5년 전에 처음 시작되었다.
이번 주말에 열린 기념행사에는 하와이 주요 비영리 단체들이 참여했다. 이들 단체는 자신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각자가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서비스로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여러 도전과 위험에 직면한 주민들의 수가 증가하였고, 입력 물품과 금전 기부의 필요성이 증대되었다. 이때 “기브 빅 하와이” 행사는 하와이 주민들이 서로에게 돕기 위해 모인 훌륭한 일꾼들을 상징하게 되었다.
세안토니오재단, 한국 고등학교 재단, 하와이 연방 신용조합, 워프와우와 오토와 기부 신화 역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주요 단체들 중 일부였다. 비록 이들 단체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지만 모두 사회 발전을 위한 공공의 이익이라는 점에서 동일한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상쾌한 마음으로 “기브 빅 하와이” 행사는 다양한 동기로 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전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부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단체에 기부하여 동시에 다른 동기부여를 받게 된다.
행사 주최 측은 많은 참여로 “기브 빅 하와이”를 통해 한 해 동안 더 많은 사람들과 조화롭게 사는 지역사회를 구축하고 싶다는 목표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하와이의 기부정신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사람들은 “기브 빅 하와이” 행사를 통해 이웃들과 연대하고, 훌륭한 사업가 정신을 지니고 있는 주민들을 만났다. 기부로 시작된 소중한 순간들은 주민들이 사회적 기여에 참여하는 데에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기온마을의 이번 행사는 명성과 기부 문화를 통해 더욱 발전된 하와이를 구축하기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다. “기브 빅 하와이”는 감사한 마음과 함께 기부의 영혼을 일깨우는 훌륭한 행사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