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시의 5번째 총류 인수 행사에서 500개 이상의 무기가 수거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https://www.khou.com/article/news/local/houston-gun-buyback-event/285-03104d2a-6a09-4a21-8f7a-dc8c9b61ec6c

[뉴스 기사]

에너지 도시 휴스턴에서의 총기 인수 이벤트

지역 주민들은 안전하고 살기 좋은 휴스턴을 만들기 위해 총기 인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휴스턴 시 내에서는 인수 이벤트가 개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대형 마트 업체인 “BigMart”와 협력하여 시내 구역에서 총기 인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사용하지 않거나 불법으로 소유하고 있는 총기를 안전하게 인도하며, 이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폭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지역 민간단체 및 시청 관계자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벤트 통틀어 300여 자본이 휴스턴 주민들에 의해 제출되었습니다. 인수 된 총기의 종류는 권총, 소총, 산탄총 등 다양하게 포함되었습니다. 모든 총기는 무력화된 후 관련 담당기관에 인계되며, 법 집행 기관에서 안전하게 처분될 예정입니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은 총기 1점당 50달러에서 250달러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 참가자는 소유하던 권총 2점으로 인해 500달러를 인센티브로 받게 되었습니다. 이 인수 프로그램의 목표는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총기 보유로 인한 위협 요소를 감소시키고, 인구 밀도가 높은 구역에서의 총기 사고와 범죄율을 낮추는 데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BigMart” 대표는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시의 안전과 질서 유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경찰 관계자들은 총기 소유자와 이벤트를 통해 선의의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사회적 책임을 가진 시민들을 감동적으로 보았다고 전했습니다.

휴스턴 시는 이번 성공적인 총기 인수 이벤트를 수치롭지 않은 사건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시 안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리라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