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2, 2024

시카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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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blockclubchicago.org/2024/12/10/mass-deportations-will-start-right-here-in-chicago-trumps-border-czar-says/

포르타지 파크 —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가 지명한 ‘경계 차관’인 톰 호먼이 자신의 대규모 강제 추방 노력이 ‘시카고에서 바로 시작될 것’이라고 말하며, 지역 관리들에게 연방 이민 당국의 의지에 맞춰 시카고 및 카운티 구치소를 열어달라고 위협했습니다.

호먼은 4242 N. Central Ave에 있는 비아히오 이벤트 및 케이터링에서 로 앤드 오더 PAC가 주관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지역 공화당원들 앞에서 연설했습니다.

호먼은 참석자들에게 트럼프가 취임하면 연방 이민 당국이 시카고에 유입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브랜든 존슨 시장이 ‘망명 신청자를 은닉하고 숨긴’ 경우 기소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