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경찰 고위 공무원, 두 건의 징계 사건으로 정직 처분 권고
1 min read이미지 출처:https://chicago.suntimes.com/police-reform/2024/12/10/high-ranking-chicago-cop-suspension-disparaging-gays-leaking-records-deputy-mayor
시카고 경찰의 고위 관계자가 두 가지 징계 사건으로 정직 처분을 받아야 한다는 권고를 받았다. 한 사건은 그가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동성애자에 대한 대우에 대해 한 자극적인 발언과 관련이 있고, 다른 사건은 한 고위 시장 보좌관에게 미성년자 범죄 기록을 부적절하게 공개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카고 경찰청 내부 감사국은 지역 1 담당 부청장인 돈 제롬이 각각 28일 간 정직 처분을 받도록 권장했다.
한편 제롬은 경찰 관계자들이 그의 운명을 결정하는 동안 여전히 활동 중인 직책에 남아 있다. 경찰 대변인은 “징계 절차가 최종화되고 있다”고 밝혔으나 추가적인 논평은 거부했다.
첫 번째 징계 사건은 3월 21일 시청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이 있다. 제롬은 이 사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