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경찰관과 용의자, 같은 총알에 피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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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abc7chicago.com/post/chicago-shooting-cpd-officer-shot-56th-shields-englewood-officials-say/15389376/
시카고 경찰관과 10대 용의자가 목요일, 남부 시카고의 잉글우드 지역에서 총격으로 부상을 입었다고 CPD 관계자들이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만남에서 단 한 발의 총알이 발사됐으며, 유일하게 회수된 탄피는 해당 용의자의 총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양측 모두 하반부에 부상을 입었다. 이 사건은 정오 12시 30분경, 주민들이 보는 가운데 남부 시카고의 5600블록에 있는 술기스 애비뉴에서 발생했다.
제7지구의 경찰관들은 그 장소에서 16세 소년을 목격하고 ‘조사 중 정지’를 시도했으며, CPD의 래리 스넬링 경찰서장은 페이스북과 ABC7 뉴스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이 사실을 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