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의 첫 번째 학교이사 선거에 나설 가능한 후보들의 이례적인 조합
1 min read
이미지 출처：https://www.beloitdailynews.com/news/national-news/unusual-mix-of-possible-candidates-line-up-for-chicagos-first-school-board-elections-this-fall/article_0153c102-2f11-535a-adbb-d2b988ae6286.html
시카고의 첫 번째 학교 이사회 선거를 위해 이상한 후보진이 줄을 서 있다.
시카고에서 올해 가을에 열리는 학교 이사회 선거에는 다양한 후보들이 등록했다. 이들 후보들은 시카고 학교 이사회에 출마한 원치 않는 위원으로부터 부터 출구가 있다.
가장 유명한 후보 중 하나는 워싱턴 은행을 경영한 연방 국방부 직원인 고 딜리 카스피니이다.
이외에도 어린이 활동가인 다란 딜란드, 피아노 교사인 레인보우 그린과 쇼핑몰 소유주인 왕 수는 취지 문제로 학교 이사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학교 이사회 후보들은 다른 후보들에게 이기기 위해 경쟁하며 자신들의 목표와 실력을 어필하고 있다. 이들이 최종적으로 어느 후보로 결정될지는 시카고 시민들의 선택에 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