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호자들, 120개 학교가 올 여름 방과 후 프로그램을 잃을 걱정 – 시카고 선-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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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irepoints.org/advocates-worry-120-schools-could-lose-after-school-programs-this-summer-chicago-sun-times/
일부 집단은 시카고 시내의 120개 학교가 올 여름 방학중 후방 프로그램을 잃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 호프닝은 해당 학교들이 Illinois State Board of Education에서 연방 자금을 받기 위한 자격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이후 교육청의 감안 사항이 바뀐 것이다.
시카고 공립학교교육위원회의 교육지원 담당자인 랄프 마르티네즈는 이에 대해 “학교는 현재 요구되는 자격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고, 교육청은 이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카고 지역 사회는 이들 후방 프로그램을 유지하기 위한 자금 모금을 촉구하고 있다. 한 지역 사회운동가는 “이들 후방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학업성과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를 강조했다.
이 문제는 미래의 교육정책에 대한 시카고시내 사회의 관심을 촉발하고 있다.곧 이에 대한 추가 논의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