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외곽 붉은색 성향의 지역에 사는 부모들, 공립학교에 무장 경비를 추가하는 것에 동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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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foxnews.com/us/parents-red-leaning-suburbs-outside-nyc-green-lighting-armed-security-public-schools
뉴욕 근교의 보수적 지역 한편의 학부모들이 공립학교에 무장 보안을 도입하겠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Fox News에 따르면, 뉴욕 시내에서 약 30마일 떨어진 캉터니와 로크빌 지역의 부모들은 이번 주 초에 제안을 했습니다. 이 지역들은 주로 고소득과 보수적인 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모들은 최근 총기 난사 사건들이 증가함에 따라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무장 보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들은 경찰관의 보안원들을 고용하고 교내에 무장 경비원을 파견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안은 미국 전역에서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한편으로는 안전을 강화하는 방안으로도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학부모들은 이 제안을 지역 교육 당국에 제출했으며, 논의가 계속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이에 대한 구체적인 결정이 내려지지는 않았으나, 이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