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린 아흠드, 보스톤 팝스와 함께하는 영화 ‘월드 눈속으로: 디 데이에서 VE 데이까지’ 캐스트 합류

이미지 출처：https://www.broadwayworld.com/boston/article/Shereen-Ahmed-Joins-Cast-of-THE-EYES-OF-THE-WORLD-FROM-D-DAY-TO-VE-DAY-with-Boston-Pops-20240520

보스턴 팝스와 함께 《더 아이즈 오브 더 월드: D-데이에서 V-데이까지》에 출연할 샤린 아흐메드가 합류했다.

뉴욕 (Broadway World) – 보스턴 팝스는 D-데이를 통해 V-데이까지의 역사를 담은 콘서트 《더 아이즈 오브 더 월드: D-데이에서 V-데이까지》에 샤린 아흐메드가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아흐메드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와 ‘오퓨보’ 등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서 성공적인 활약을 펼친 뮤지컬 배우로, 이번 공연에서도 그녀의 역량이 기대된다.

이번 콘서트는 D-데이에서 V-데이까지의 역사를 음악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다시 한 번 되감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흐메드의 출연 소식에 많은 팬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더 아이즈 오브 더 월드: D-데이에서 V-데이까지》는 보스턴 팝스의 대표적인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