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시장 화이트미어의 제안된 2025년 도시 예산, 공공 안전 및 인프라에 중점을 두고 세금 인상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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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시장 위트마이어가 제안한 2025년 도시 예산안, 세금 인상 없이 공공안전 및 인프라에 초점

휴스턴 시장 실비아 위트마이어가 2025년 휴스턴 도시 예산을 발표했다. 이번 예산안은 세금을 올리지 않으면서도 공공 안전 및 인프라에 중점을 둔다.

위트마이어 시장은 공무원들에게 내달 초까지 예산안을 공식적으로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그의 예산안은 휴스턴의 경제적 회복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장은 “우리는 세금을 인상할 필요가 없다”며 “도시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적절한 재원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트마이어 시장은 이번 예산안이 시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그는 “공공 안전과 인프라는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며 “도로, 다리, 하수도 및 공원과 같은 핵심 시설을 강화하기 위해 예산을 할당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