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처음으로 운전자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교통 속도 카메라 도입 예정
1 min read
이미지 출처:https://nypost.com/2023/10/17/california-to-introduce-speed-cameras-in-2024/
미국 캘리포니아, 2024년에 속도 카메라 도입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도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속도 카메라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조치는 주 도로에서 일어나는 과속 사고를 줄이고 교통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포스트(NY Post)에 따르면, 이 속도 카메라는 사고 발생 지역에 설치되어 차량의 속도를 자동으로 감지할 수 있다. 과속을 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주행자에게 경고 신호를 보내는데,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속도를 풀기만 하는 차량들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 주 교통국은 속도 카메라를 도입함으로써 도로 위의 안전 상황을 개선하고 사고 발생률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반도체에서는 이미 몇 차례의 사고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기 때문에 교통 규정을 강화하고자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고 발생률 감소 효과를 기대하며 캘리포니아 주는 동시에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사람의 판단을 제외한 자동화된 시스템을 도입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과속 운전으로 인한 교통 사고를 줄일 수 있는 기대 커지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속도 카메라 도입 이전에도 과속 방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하지만 사람이 직접 과속을 감시하고 이를 단속하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속도 카메라 도입으로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람의 실수 없이 효과적인 단속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속도 카메라 도입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일부는 이러한 자동 과속 단속장치로부터 도로 사용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 발생률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다수는 인권 침해로 인식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카메라 도입에 반대하는 의견을 내놓았다.
속도 카메라 도입은 캘리포니아 주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주 정부는 도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건강한 토론과 함께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속도 카메라 도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다른 주에서도 이러한 자동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