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코드를 쓰는, 애틀랜타를 기반으로 하는 기술 비영리단체, 뜻밖에 폐쇄한다

이미지 출처：https://www.wsbtv.com/news/local/atlanta/women-who-code-atlanta-based-tech-nonprofit-unexpectedly-shuts-down/EMFIX743GBFV3GNDMOGTT25TXE/

ATLANTA – 워맨 후 코드(여성은 여성과 그들이 속한 커뮤니티에 기회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 함께 일합니다.)라는 애틀랜타 기반의 기술 비영리 단체가 예기치 않게 문을 닫았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회원들이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여성들이 기술 분야에서 또래들과 함께 일하고 성공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수진과 지원자의 관점에서, 단체가 뜻밖으로 문을 닫음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서비스에 대한 지원을 제공할 수 없어서 실망을 안겼습니다.

이 단체의 폐쇄는 창립자인 알리 타마인의 방침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그는 단체를 시작했을 때부터 회원들에게 의미 있는 지원을 제공했으며, 많은 이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했습니다. 돌연의 폐쇄 소식에 회원들은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피치스트릿 파트너스라는 회사는 여성들의 기술 발전에 큰 관심을 가져 왔습니다. 회사 대변인은 워맨 후 코드의 폐쇄로 인한 빈자리를 채우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단체가 제공하던 프로그램들은 다른 기관들을 통해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