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부의 마리화나 판매소에서 총격을 당한 DC 래퍼 필 다 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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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fox5dc.com/news/dc-rapper-phil-da-phuture-gunned-down-in-northwest-dispensary
샌프란시스코 (FOX 5 DC) – 워싱턴 D.C. 래퍼 필 다 퓨처가 북 서부의 마리화나 판매소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
경찰은 30세의 필 다 퓨처(Phil Da Phuture)가 화요일 오후 1시 10분경 마리화나 판매소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것과 관련된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 당시 총격사현장에 있던 여성 한 명도 부상을 입지 않았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필 다 퓨처는 마리화나 판매소의 이전 고객이었으며, 치료 중이던 팔 부상이 있었다.
경찰은 아직 용의자를 발견하지 못한 상태이며,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필 다 퓨처의 팬들은 깊은 슬픔에 잠겼으며, 그의 음악에 대한 추모와 그가 남긴 존경 할 만한 영향력에 대한 글들이 SNS 상에서 쏟아지고 있다.
필 다 퓨처는 워싱턴 D.C.에서 활동하던 유망한 래퍼로, 그의 동료들은 그를 “재능있고 열정적인” 아티스트로 기억하고 있다. 현재까지 아티스트의 사인은 발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