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A가 AUS에서 비행기가 ‘회피 조치’를 취한 후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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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kxan.com/news/faa-investigating-after-jet-forced-to-take-evasive-action-at-aus/
FAA, AUS 공항에서 비행기가 회피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던 사고 추적 조사
미국 연방항공행정국(FAA)은 AUS 공항에 발생한 한 비행기가 회피 조치를 취해야 했던 사고를 조사 중이다. 이 사건은 2021년 10월 18일 월요일 오전 6시 40분 AUS 공항에서 발생하였다.
FAA에 따르면, 플론커 인터내셔널 항공사에서 운영하는 FKK9010 항공기는 AUS 공항에서 이륙하는 도중 두 대의 드론과 가까워져 회피 조치를 취해야 했다. 다행히도 이 사건에서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FAA는 이 사건에 대해 신속하게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이들 드론의 소유자를 파악하고, 운영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FAA는 이 같은 사고가 미래에 재발하지 않도록 AUS 공항의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FKK9010 항공기를 탑승한 승객들은 이 사건으로 놀랐다. 한 승객은 “비행기가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하자, 우리는 모두 놀라며 안전석에 앉았습니다”라며 사건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항공편은 회피 조치를 취하고 평활한 비행을 이어갔다.
이 사건으로 비행기 업계는 드론의 안전 운용 문제에 대해 더욱 주목하게 되었다. 드론이 공항 주변에서 운행되는 경우 항공기 운항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FAA와 항공 당국은 이러한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드론 운용 규제를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FAA는 드론과 관련된 안전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더 많은 규제와 감독을 시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비행기와 드론 간의 충돌 위험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