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3, 2025

UC 샌타바버라, 하와이를 상대로 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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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ucsbgauchos.com/news/2025/3/15/baseball-pitching-and-defense-carry-gauchos-to-series-opening-win-at-hawaii.aspx

UC 샌타바버라 야구팀이 하와이와의 첫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두며 시즌을 이어갔다.

이번 경기는 3월 15일 금요일에 열렸으며, 샌타바버라 팀의 에이스 투수인 타일러 브레머가 8개의 삼진을 기록하고 단 한 점만 내주며 제 역할을 다했다.

브레머는 이번 경기에서 자신의 커리어에서 200번째 삼진을 기록한 이후, 210개의 삼진으로 샌타바버라 역사상 8위에 올라섰다.

그의 앞에는 213개의 삼진을 기록한 스티브 레인이 있으며, 레인은 1992년부터 1995년까지 샌타바버라에서 활약했다.

사이먼 킴은 이날 경기에서 2개의 RBI를 추가하며 현재 팀에서 가장 많은 17개의 득점을 올리고 있으며, 그 중 10개는 최근 4경기에서 기록하였다.

돈오반 잭슨은 불펜에서 다시 한 번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6회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 갔다.

그는 현재 22와 2/3 이닝에서 24개의 삼진을 기록하며 0.79의 경기 평균 자책점을 보이고 있다.

금요일 경기는 전통적인 투수 대결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양 팀 선발 투수는 상대 타선을 초반에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샌타바버라의 수비진은 브레머를 지켜주기 위해 첫 회에 더블 플레이를 통해 위기를 넘겼고, 경기를 시작하는 타순에서 싱글과 볼넷을 허용하면서도 브레머는 삼진으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브레머는 이후 두 번째 이닝을 스스로 해결하며 더 많은 삼진을 기록하였다.

셋째 이닝에서는 또 다시 두 차례 삼진을 기록하며 샌타바버라 역사상 9위로 올라섰다.

샌타바버라의 공격진은 4회 초에 하와이 투수의 공략을 시작했다.

3루타로 출루한 후, 상황에 맞는 플레이를 통해 득점을 올렸고, 첫 번째 득점은 킴의 희생플라이를 통해 이루어졌다.

브레머는 4회에서도 삼진을 추가하며 시즌 평균 자책점을 지켰다.

5회에는 솔로 홈런을 허용했지만, 다음 타자를 1루에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샌타바버라의 타선은 6회에 다시 한 번 득점에 성공하며 리드를 확장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번에는 2루타로 시작한 뒤, 잭슨이 1루에서 포구하여 1점을 추가했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샌타바버라 수비진은 경기를 잘 지켜냈고, 4회에 무사하기 블랭크가 계속되었다.

7회 초에는 샌타바버라가 추가 득점을 기대했지만 좋은 수비에 막히며 좀처럼 득점하지 못하였다.

브레머가 7회를 마치며 잭슨과 교체되었고, 그는 3타자를 연속으로 아웃시키며 순식간에 이닝을 마쳤다.

잭슨은 8회에도 한 타자 처리 후, 또 다른 주자를 1루에서 아웃시키는 등의 안정적인 투구로 경기를 이어갔다.

9회에는 진출한 하와이 타자의 볼넷과 패스볼로 인해 주자가 두 명 나갔지만, 잭슨은 강한 마음으로 결국 플라이 아웃으로 경기를 종료시켰다.

샌타바버라와 하와이는 3연전의 두 번째 경기를 3월 15일 오후 9시 35분에 다시 만나 진행할 예정이다.

샌타바버라 측은 이번 2번째 경기의 선발 투수를 아직 발표하지 않았으며, 하와이는 라임 오브리안을 마운드에 올릴 예정이다.

경기는 UCSB의 공식 웹사이트인 ucsbgauchos.com/BSBRadio를 통해 음성 중계가 제공되며, ucsbgauchos.com/BSBLiveStats를 통해 실시간 통계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