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교사 노조, 계약 분쟁 중 중재자의 제안 거부 가능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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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chicago.suntimes.com/education/2025/01/23/chicago-teachers-strike-threat-elevated-as-ctu-leader-cries-foul
시카고 교사 노조(CTU)는 목요일, 중재자가 시카고 공립 학교(CPS)와의 ongoing 계약 분쟁에서 제안할 법적 제약에 대해 경고하며, 그의 제안이 수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잠재적인 파업 투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CTU의 지도자들은 법이 노조에 불리하게 설정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단순한 절차적 단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CTU 회장인 스테이시 데이비스 게이츠(Stacy Davis Gates)는 “이 지점에 도달하게 된 것은 매우 실망스럽다. 파업 투표를 강요하는 것은 매우 잔인하고 악의적인 농담이다”라고 말했다.
주 법에 따르면, CTU는 파업을 진행하기 전에 중재자가 소집되어야 한다.
사실 발견자(fact finder)라고 불리는 중재자는 이번 주 양측의 주장을 듣고 있으며, 2월 초에 제안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측은 15일 이내에 그 결과를 수용하거나 거부하기로 결정해야 한다.
비록 노조가 제안 사항을 거부한 후 30일이 지나야 실제로 파업할 수 있지만, 제안 사항을 거부한 즉시 언제든지 파업 투표를 진행할 수 있다.
CPS CEO 페드로 마르티네즈는 교육구가 파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교육구와 노조 간의 갈등 때문에 부모들이 불만을 갖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마르티네즈는 중재자가 양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