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마피아의 마리오 ‘팔’ 레이노, 손자와 개 쇼에 참석하기 위해 조기 석방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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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abc7chicago.com/chicago-mobster-mario-arm-rainone-wants-early-release-attend-dog-shows-grandson/15456305/
시카고의 마피아로 유명한 마리오 레이노가 손자와 함께 개 쇼에 참석하기 위해 조기 석방을 요청하고 있다.
레이노는 연방 감시 형에서 조기 석방을 요청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손자와 함께 개 쇼를 관람하고자 한다.
69세의 레이노는 시카고 폭력조직의 오랜 멤버로, 절도와 폭력을 일삼은 경험이 풍부하다.
그는 마지막 판사가 그에게 15년의 징역형을 선고할 때 ‘도시 테러리스트’로 낙인 찍혔으며, 현재 2025년 여름까지 감시하에 있다.
그의 별명인 ‘팔’은 협상 기술을 인정받아 붙여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