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시애틀에 새로운 호텔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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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south-koreas-largest-hotel-chain-reaches-the-emerald-city—lotte-hotel-seattle-set-to-open-in-june-301000269.html
서울, 대한민국 – 2020년 2월 7일 /PRNewswire/ –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시애틀에 롯데호텔 시애틀을 오는 6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이는 롯데호텔의 세계 31번째 분점이자 미국 내 두 번째 분점이다.
롯데호텔 시애틀은 시애틀 시내의 F5 타워에 위치하며, 801 5번가에 자리 잡고 있다. 타코마 국제공항에서 약 2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호텔은 44층 규모로, 189개의 객실(31개의 스위트 포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산업 디자이너 필립 스타크가 내부 디자인을 담당해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롯데호텔은 1973년에 설립된 이후, 한국의 첫 번째 민간 호텔 브랜드인 반도호텔의 뒤를 이어 다양한 호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되었다. 롯데호텔에는 프리미엄 랜드마크 호텔 브랜드인 SIGNIEL, 라이프스타일 호텔인 L7, 비즈니스 여행자에 최적화된 롯데 시티 호텔, 가족 여행자를 위한 롯데 리조트 등이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여행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한국의 환대 서비스는 롯데호텔을 한국에서 가장 상징적인 호텔로 만들어 주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성공적인 호텔 운영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하였다. 2010년에 설립된 롯데호텔 모스크바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미국 뉴욕, 베트남 하노이, 미얀마 양곤 등 7개국 주요 도시에 총 30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롯데호텔의 첫 해외 진출인 롯데호텔 모스크바는 2012년과 2013년 두 해 연속으로 ‘여행 분야의 노벨상’으로 알려진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욱이 이 호텔은 2014년 빌리지타르 어워즈에서 유럽 최고의 호텔과 유럽 최고의 호텔 레스토랑으로 선정되며 호텔 사업에 큰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또한, SIGNIEL 서울은 SIGNIEL 브랜드의 첫 번째 6성급 호텔로, 한국의 환대 산업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개관 1년 만에 2018년 빌리지타르 어워즈에서 아시아 최고의 호텔 Grand Prix를 수상했으며, 글로벌 트래블러에서 아시아 최고의 새로운 럭셔리 호텔로 선정되어 롯데호텔의 우수성을 증명하였다.
롯데 뉴욕 팰리스는 2015년에 롯데가 인수하여, 매년 9월 UN 총회 기간 동안 ‘제2의 백악관’으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경쟁적인 환경에서 국가 지도자들을 유치하는 데 성공하였고, 이는 호텔이 북미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게 했다. 현재 롯데호텔은 ‘에메랄드 시티’ 시애틀에 두 번째 호텔을 세우며 미국 동서 양쪽에 걸쳐 세계적인 호텔 체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롯데호텔은 오는 6월로 예정된 시애틀 호텔 오픈에 앞서 새로운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객실, F&B, 마케팅, 인사 등의 모든 부서에서 글로벌 기업 본사 클러스터 내에서 호텔리어로서 능력을 발휘하기를 희망하는 인재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