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휴스턴 소녀 살해 혐의로 기소된 남성들, ICE가 불법 체류자라고 말해

이미지 출처：https://www.khou.com/article/news/local/12-year-old-jocelyn-nungaray-capital-murder-illegal-immigrants/285-25f895ca-b2c0-455a-840b-0b1e72823379

12세 소녀 죠셀린 눈가레가 생전 처음으로 검사대에 서게 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이 지난 3월 30일 수요일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으로 인해 발생했다.

12세의 죠셀린은 79세의 루체아오 눈가레 할아버지와 함께 있던 중 살해되었다. 범인은 불법 이민자인 33세의 말렌 파레데스로 밝혀졌다. 경찰은 죠셀린과 할아버지가 폭력적인 총격 사이로 인해 죽었다고 말했다.

파레데스는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현재 결국까지 체포되지 않은 채 도주 중이다. 조사들은 사건이 어떻게 벌어졌는지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계속해서 찾고 있으며, 이유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죠셀린은 그녀의 이웃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소녀였다. 그녀의 가족과 친구들은 그녀를 가엽고 친절한 소녀로 기억하며 깊은 애통함을 느끼고 있다. 그녀의 사망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수요일에 이루어진 죠셀린과 그녀의 할머니 루체아오 눈가레 할머니의 장례식은 가족과 친구들에 의해 기도와 회상으로 치러졌다. 사람들은 죠셀린과 그녀의 할아버지의 영원한 평화와 행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