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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경하사운드 백악관 증언 트럼프, 이 간담회만이 진짜 일이었다고 언급했다

미 국회의원 에드워드 시프, 전 국무장관 랜스 피트링, 미 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 참여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증언을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한국 이산가족들에 대한 연설과 프로젝터로 보는 문서를 통해 북한에 대한 미국의 군사 작전에 대한 확인 증거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미사일 발사를 지속하겠다는 간략한 내용은 전혀 공개하지 않았다.

백악관 고위급 증언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개최된 총기 선언 행사만이 진짜 일”이라고 언급했다. 앞으로 어떤 판결이 내려질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재 백악관 내부에서 수첩을 찾고 있는 수사 당국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달 어떤 대화도 없었고 미국의 대북 정책은 수년 동안 큰 진전이 없었다는 발언을 하면서, 백악관에서 이루어진 해당 간담회가 진실임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대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가 이번 증언으로 미국 내외에서 논란이 되는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