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관광객이 마우이 해변에서 사망하며, 아내는 스노클링 위험에 대해 경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이미지 출처：https://www.foxnews.com/us/hawaii-tourist-drops-dead-maui-beach-wife-alleges-state-failed-warn-her-snorkeling-danger

하와이 관광객이 마우이 해변에서 숨지다, 아내는 주의를 주지 않은 것을 주장하다

지난 주 토요일, 50대의 관광객이 하와이의 마우이 해변에서 의식을 잃고 숨졌다. 그의 아내는 주 정부가 스노클링 위험에 대한 경고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플로리다 주 출신인 마크 오르부라와 그의 아내로 밝혀졌다. 마크 오르부라는 바다에서 수영 중 의식이 없어지고 구조된 후 요양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보고되었다.

마크 오르부라의 아내인 레이첼 오르부라는 하와이 주 당국이 해상 안전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레이첼 오르부라는 사고 후 향후 관광객들을 위한 안전 조치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이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관련 당국은 사망 원인에 대한 자세한 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관광객들에게 안전 수칙을 잘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