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시에 방영되는 하와이 뉴스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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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hawaiinewsnow.com/video/2024/05/27/after-retirement-announcement-state-adjutant-general-hara-reflects-40-year-career/
하와이 주 국가병장이 은퇴 선언 후 40년간의 경력을 되돌아보다
하와이 주 국가병장 켄 하라가 최근 은퇴를 선언했다. 40년 동안 국가방위군과 육군 대령으로 근무한 그는 경력을 회상하며 감사의 뜻을 표현했다.
하라는 인터뷰에서 “이러한 기회를 가졌던 것에 감사하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그는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군 복직으로 이끌어 주신 리틀리 장군과 현재 하와이 주 지사인 이게 배가 작업에 깊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했다.
하라가 이끌던 국가방위군은 제12장비지원지역 사령부 및 국가방위군 사본설비사령부와 제123 여단을 포함한 현지 부대에서 실시되는 유효성 있는 훈련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하와이 국가방위군 임무 가운데 자정 활동을 조직하고 군인들을 보살피는 역할과 제122장비지원지역에 대한 행정 지원을 담당했다.
하라는 현재의 경력을 회고하며 오랜 시간 동안 현역 군인으로 국가를 지키는 일을 했다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추가로 그는 은퇴 후에도 군인들의 의무와 책임을 잊지 않고 도움이 되려고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