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경찰은 ‘비치명탄’이 사람들을 심각하게 다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사용했습니다.

이미지 출처：https://www.kut.org/crime-justice/2024-05-30/austin-police-knew-so-called-less-lethal-rounds-could-seriously-injure-people-they-used-them-anyway

오스틴 경찰은 “이른바 ‘최소치사 탄약’은 심각한 부상을 입힐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들은 그것을 사용했다”고 고백했다.

오스틴 경찰국의 내부 메모와 이메일에 따르면, 이들은 2020년 진압 작전 중 사용한 부드러운 강제 진압 수단의 위험성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했다.

이 내용은 아메리칸-스테이츠맨과 트레일블레이저 참고에 따라 밝혀졌다.

이러한 사실은 경찰이 최소치사 탄약을 사용할 때 발생한 사망 사건과 심각한 부상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경찰은 최소치사 탄약을 무차별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라는 점을 인정했지만, 지금까지 그것을 사용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지 않고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공개적인 조사가 요구되고 있으며, 시민들은 경찰의 행동에 대해 점점 더 큰 걱정과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