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딸이 졸업 파티에서 살해된 지 1년 후에도 여전히 정의를 위해 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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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wsbtv.com/news/local/atlanta-mother-still-fighting-justice-after-daughter-was-killed-after-graduation-party/MNFJHY4DK5EAPGBDSP3DIAFFXI/
석양 후에도 더욱 강한 마음으로 정의를 찾는 엄마
조지아주 애틀랜타(Atlanta)에 사는 마리아 메이츠(Maria Maith) 씨는 아직도 딸의 살해 사건을 수사해 달라고 미투데이 서명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의 딸인 26세의 알렉시스 크레드(Alexis Crawford)는 졸업 파티 이후 숨진 채 발견되었다. 이 사건은 엄마 마리아를 깊은 슬픔에 빠뜨렸지만, 그녀는 아직도 딸의 사건이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밀고 있고 있다.
마리아 메이츠 씨는 “저를 움켜쥐고 천국으로 데려가지 못하게 할 Ç”라며 검찰에 영원히 사라진 딸을 되찾을 것을 약속했다.
미국 전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마리아 메이츠 씨를 지지하고 있으며, 그녀의 요청에 대한 응답을 당부하고 있다.이에 대해 조지아 주 검찰청은 사건에 대한 조사를 계속하고 있고, 올해 안에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리아 메이츠 씨는 아직도 딸의 삶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정의를 찾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함께 울고 웃던 딸을 기억하며, 그녀는 끈끈한 사랑으로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