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1시 WUSA9 뉴스 | wusa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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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전 대통령이 DC 스타디움에서 태어난 미국의 다양성을 찬양하며 경주 에이커의 통행을 묘사하는 콘벤션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미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으며, 우리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 서서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을 지원하며 국가의 희망과 미래를 밝히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또한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도 미국인들이 함께 단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바마 전 대통령은 미국인들이 투표로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지금이 분열과 혐오가 판치는 시대에 우린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DNC에서 열리는 경주 에이커의 통행은 미국의 민주주의를 고찬할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자리에서 여러 유명인사들이 모여 미국의 다양성과 선거 중요성을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