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군대 하와이, 스코필드 배럭에서 추모하는 사령관 기념일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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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army.mil/article/276693/u_s_army_hawaii_honors_fallen_at_schofield_barracks_memorial_day_ceremony
미 해병대 하와이 주 정영기지에서 빨간색, 푸른색과 백색의 국기가 바람에 펄런며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식이 열렸다.
5월 31일 월요일, 순직 852명 중 19명의 이름이 읽히면서 간단한 모병식이 열렸다. 정영기지의 육군 연회당에는 국기가 하늘 위로부터 약하는 소리와 함께 늘어선 순직 대원들의 이름이 표시된 표를 감싸고 있었다.
이 기념식은 팬데믹으로 COVID-19 확산으로 인해 제한된 군인들과 가족들을 위해 온라인 행사로도 중계되었다. 동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육군사령부 소속인 콜. 미슈너 대장은 “우리가 오늘 깃발을 달고 기생하는 것은, 우리가 지금도 여전히 서로를 굳게 지지하며 친구와 이웃을 돕는다는 것을 기리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우리가 왜 목숨을 걸었는지, 무엇을 위해 싸웠는지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아이오와 주에서 온 파트리샤 셧제굽 대위는 “기념식이 마치는 동시에, 우리는 국가와 우리의 영웅들을 위해 삶을 경배하며, 또한 그들을 위해 일하는 것이 우리의 철학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념식은 또한 이주기념일을 맞이하여 75차 기상전투 지원대가 한미연합동군의 직접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가운데 관심이 높아졌다. 계속되는 작전 중에 육군 상병 스미스는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자신감이 있어야 하고, 이것이 우리를 앞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 주의 미 해병대 하와이 주정영기지의 행사를 통해 목숨을 잃은 모든 군인들을 기리며, 그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를 표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