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호크스의 첫 일본 여성 DJ, 다카이 치카를 만나다 | 11a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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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피아) 너구리 기자 — “Chika Takai”는 일본계 여성 DJ로서 아틀랜타 호크스와 협정을 맺은 AAPI(아시아계 및 태평양 섬 주거민) 커뮤니티의 멤버로서 현재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최근 11Alive가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Chika Takai는 아틀랜타 호크스와 손을 잡아 새로운 기회를 맞는다. 그녀는 10년 전에 일본에서 DJ 활동을 시작하였고 현재는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AAPI 지원을 위해 2019년에 설립된 이달의 AAPI DJ 커뮤니티 “GGDJ”를 통해 Chika Takai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계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현재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는 DJ로 주목받고 있다.
아시아계 커뮤니티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신의 고유한 음악 세계를 선보인 Chika Takai는 AAPI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인물로 활약 중이다.
Chika Takai는 아시아계 여성으로서 다양성과 미래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더 많은 사람에게 자신의 음악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에 대한 기대감이 들고 있는 아이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