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기업들, 영구 야외 ‘알 프레스코’ 식사에 대한 새 규정에 대해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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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dailynews.com/2024/05/13/l-a-businesses-question-new-rules-for-permanent-outdoor-al-fresco-dining/
로스앤젤레스 – 내년이 되면 로스앤젤레스 시내의 레스토랑과 바들이 영구 야외 알프레스코 다이닝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규칙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최근 시행된 새로운 법령은 거리 품질 프로그램에 따라 영구 야외 다이닝을 허용한다. 그러나 많은 사업가들은 이러한 새로운 규제가 많은 비용과 복잡성을 초래한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러한 규제의 한 예로, 각 사업체는 음악 소음을 제어하고, 가구를 적정하게 유지하며, 화재 안전을 준수해야 한다. 게다가 야외 공간은 음주 행위나 과도한 소리로 인한 이웃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감시해야 한다.
지역 비즈니스 협회는 영구 야외 다이닝을 포함한 레스토랑과 바 산업의 고유한 어려움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 사업가는 “우리는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운 시기를 겪었는데, 이러한 새로운 규제는 우리에게 더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업가는 “여기에 있는 모든 규칙을 준수하려면 우리가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로스앤젤레스 시의원은 현재 이 문제에 대해 논의 중이며, 사업가들이 증가하는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