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난 앤더슨 가족, 선생님의 테이저 사망과 관련된 레포트를 LAPD에 요구합니다.

이미지 출처：https://www.foxla.com/news/keenan-andersons-family-wants-lapd-to-turn-over-reports-connected-to-teachers-taser-death

로스앤젤레스 – Keenan Anderson의 가족은 현재 LA 교사의 테이저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된 보고서를 국립경찰국(LAPD)에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Keenan Anderson는 2018년 8월 LA Unified School District의 교육자인 LA 교사로부터 테이저로 공격당한 후 사망하였습니다. 그의 가족은 이 사건과 관련된 모든 보고서 및 증거를 LAPD에 제출하여 조사를 진행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Keenan Anderson의 어머니인 Tiffany Anderson은 “우리는 항상 정직하게 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우리는 그런 이유로 이제야서라도 Truman과 SouthEast Community Health Systems가 Taser 총기를 휴대하기 시작하면서 LAUSD 보안이 증가한다고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시에 따르면, 이 사건은 한국인 영주권자들 사이에서도 뉴스로 인지되어 잇습니다. 확인된 결론은 없지만 한인 커뮤니티를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족은 임신 중인 Keenan의 여동생과 학폭과 특별 교육 지원을 받지 못한 Keenan이 겪었던 압박에 대한 입증을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Keenan Anderson의 가족은 이 일을 계속 다루고, 정의를 찾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