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주변에서 발견된 반유대주의 비행전지로 우려 일으켜

이미지 출처：https://www.10news.com/news/local-news/anti-semitic-flyers-appear-in-college-area-neighborhood

주민들, 콜리지 에어리어 동네에 반유대주의 전단지 등장

샌디에고 (KGTV) – 최근 몇 주 간 콜리지 에어리어 동네 주변에 퍼져 나가고 있는 반유대주의 전단지가 주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화요일,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우리 동네에서 반유대주의 전단지가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웃인 사라 브라운 씨는 말했다.

브라운 씨는 지난 몇 주 동안 이러한 전단지를 본 적이 없다며 “이것이 우리 동네에 등장한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이것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동네 주민들은 이 반유대주의 전단지들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 수 없었지만, 낡고 상처를 입은 감정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리한나 레드는 “우리는 모든 종류의 인종과 종교를 존중해야 합니다. 이러한 적폐적인 행동은 우리 사회에 없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주변 지역의 경찰은 반유대주의 전단지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으며, 동네 주민들은 이를 견딜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