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소년, 라스베이거스 시내 도시에서 식사 배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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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소년이 라스베이거스 주민들에게 필요한 식사를 챙겨 주고있다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 지난 주, 11세 소년이 라스베이거스 주변 지역의 주민들에게 필요한 식사를 챙겨 주는 도움의 손길을 제공하고 있다.
해리슨 모라는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것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해리슨은 하루에 최대 100개의 식사를 포장하고 전달하며, 많은 이웃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다.
그의 어머니인 사라 모라는 해리슨이 그런 도움의 손길을 제공하는 것을 보고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웃들을 위해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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