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자원봉사자, 25번째 파견 참여, 텍사스에서 같은 진이 2명 더 함께 – 라스베이거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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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지역 봉사자들, 텍사스로 가서 홍수 복구 지원

지역 봉사자들은 텍사스로 향하고 있다.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 라스베이거스 밸리 지역 도서관에서 봉사자들이 텍사스로 향하는 동안 쓸 만한 물품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저장소에서 봉사자들은 물품을 가지고 텍사스 레이크 찰스 지역으로 가는 비행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봉사한다. 지금까지 라스베이거스 커뮤니티는 약 3,000달러를 기부했다. 캐롤인 그라하 알렉시드는 “이 물품들과 기부금이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인도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라하 알렉시드는 또한 “우리는 그들이 슬픔 속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주 일반 크레인은 “지역 사회가 항상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며 “이제 텍사스를 위해 도와주는 것을 보면 매우 자랑스럽다”고 서쪽 라스베이거스 지역 돌스톤 밸리 헤더 교회 목사와 프레세의 헤더교회 안 존스 목사와 이야기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