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조지아 비즈니스가 Yelp의 지역사업 100대 목록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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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조지아 기업, 엘프의 ‘지역 기업 100대 리스트’에 선정

샌프란시스코 – 소비자 리뷰 플랫폼 엘프(Yelp)이 발표한 ‘2021년 지역 기업 100대 리스트’에 조지아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3개 기업이 선정됐다.

조지아에서 선정된 기업은 반자이타 펠로우(Banzai Sushi & Thai)라는 일식과 태국음식 전문 레스토랑, 델레버(Delevie)라는 건강 음료 전문점, 그리고 아우터 업커(Auter Up-Care)라는 치매 환자를 위한 의류 브랜드다.

엘프는 이번 리스트를 발표하며 “지난 한 해 동안 소비자들이 가장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 지역 기업들을 기준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반자이타 펠로우는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게로, 델레버는 건강 음료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아우터 업커는 치매 환자들을 위한 기능적이고 편안한 의류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지역 기업 100대 리스트’에 선정된 기업들은 지역 사회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는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 기업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