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house 의학 교육원 창설자, UPS CEO로 선정된 조지아 신임이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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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어하우스 의대 창립자 겸 업스 CEO, 조지아 신탁회 이사로 선정

조지아 주의 감사기관인 조지아 신탁회(Georgia Trustees)가 모어하우스 의대(Morehouse School of Medicine)의 공동 창립자이자 현재 업스(UPS)의 CEO인 데이비드 애비는 이번에 조지아 신탁회 이사로 선정되었다.

애비는 조지아 신탁회의 위상 있는 직책에 선임된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더 주변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지아 신탁회는 주요한 사회적, 경제적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을 선정하여 지역사회 및 주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노력하고 있다. 애비의 이번 선정은 그의 지식, 경험, 인내심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된다.

애비는 현재 UPS의 CEO로서 경영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모어하우스 의대를 통해 의료 및 교육 분야에서도 업적을 이루어왔다. 조지아 신탁회 이사로서의 새로운 임무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으며, 애비는 지역사회에 더 많은 기부와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힘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