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학생, 2만 5천불 타코벨 장학금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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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대학생, 타코벨 장학금 25,000달러 수상

애틀랜타에 사는 17세의 브렌든 아더스 학생이 타코벨의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25,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상했다. 이민자로서의 경험과 가치를 주장하며, 미국 입장에 난민, 이민자 및 나빌무단의 저학력인 환경을 새롭게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것을 밝히고 있다. 이번 장학금으로 브렌든은 대학 비용을 감당하고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선발 과정은 학생들이 성적, 공헌활동 및 독성, 능력등을 기반으로 타코벨의 생각할 능력, 영향력, 뛰어난 레더십 및 실력을 판별한다. 타코벨이 이런 장학금 프로그램을 통해 이민자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를 밝은 미래로 이끌어 주기를 희망하고있다.

이 장학금을 받고 고분자 화학을 전공하고 싶어하는 브렌든 학생. 카리브해 노르망디 섬에서 태어난 브렌든은 아버지와 함께 항해하며 남미와 북미로 이주한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품고 있다.

타코벨은 트린다드 소말리아 태어났으며, 영어가 두 언어로 자란 물로이 스미스 학생을 비롯한 또 다른 이민자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수여했다. 애틀랜타의 이민자 학생들에게 가능성과 미래를 열어 주는 타코벨의 배려하는 노력을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