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2, 2024

‘이해하고 싶지 않았다’: 가족, 친구들이 살해된 트랜스 여성을 기억하다 – 라스베이거스 리뷰

1 min read

이미지 출처:https://www.reviewjournal.com/crime/homicides/i-didnt-want-to-wrap-my-head-around-it-family-friends-remember-slain-trans-woman-3040956/?utm_campaign=widget&utm_medium=section_row&utm_source=sports_football_las-vegas-bowl&utm_term=%E2%80%98I+didn%E2%80%99t+want+to+wrap+my+head+around+it%E2%80%99:+Family,+friends+remember+slain+trans+woman

“내 머리가 이해되길 원치 않았다”: 친구와 가족, 사망한 트랜스젠더 여성을 추억한다

라스베이거스 (Las Vegas) –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한 트랜스젠더 여성의 살해로 인해 가족과 친구들이 슬픔에 잠겼다.

지난주에 일어난 사건으로, 편집자와 모델로 일하던 22세의 Amari Nicholson은 생명을 잃었다.

Nicholson의 친구인 Micayla Jordan은 “그녀가 죽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내 머리가 이해되길 원치 않았다”고 말했다.

위안의 말을 전달한 달시아 다비스는 Nicholson을 “매우 성실하고 기억하기 어려운 아이”라고 묘사했다.

현지 경찰은 이미 범인을 체포했지만, 당국에 따르면 그들이 범인과 피해자 사이의 관계에 대해 호기심을 가져 왔다.

사건은 인종차별과 성소수자에 대한 적대감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비인도적인 행동은 우리 사회에서 배척되어야 하며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 된다.

Nicholson의 친구와 가족들 사이에서 그녀를 추억하는 모임이 마련되었으며, 그들은 그녀를 사랑하고 그녀의 기억을 영원히 간직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