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라 뉴욕 마리화나 판매소의 무장 강도에게 이르다.

이미지 출처：https://nypost.com/2024/04/20/us-news/4-20-day-starts-early-ends-badly-for-nyc-man-in-dispensary/

4월 20일 디스펜서리에서 시작된 뉴욕시 남성의 좋지 않은 하루

뉴욕시 맨하탄의 한 디스펜서리에서 4월 20일을 맞아 한 남성이 불운한 일을 겪었다. 이에 관한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른 아침부터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디스펜서리에서 마약을 구매한 후에 돌아가려던 중에 체포되었다. 현장에서는 대마초와 현금이 발견되었으며, 이에 따라 그의 운이 바뀌었다.

이후 이 남성은 경찰에 구금되었으며, 현지 법 집행기관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에 대해 뉴욕 주 법 집행기관은 더 많은 세부 사항을 조사 중이라며 추가 정보는 계속해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4월 20일은 대마초를 좋아하거나 소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날로서, 다양한 이벤트와 모임이 열린다. 그러나 이 남성의 경우 4월 20일은 디스펜서리에서의 좋지 않은 경험으로 끝나게 되었다. 실체 확인을 위해 해당 남성에 대한 법원 집행절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