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수십 년 간 최저 대통령 선거 투표율 경험 – 시카고 선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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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희(신진희) 기자 – 일리노이 주가 2020년 대통령 선거 예비선거에서 3월 17일 화요일 최악의 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일리노이 주 선거관리국에 따르면, 예비선거에 참여한 유권자 수는 2016년 대비 900만 명에서 1백만 명 낮은 약 200만 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1998년과 2000년 사이 일리노이 주의 예비선거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이다. 주 전체적으로 투표율은 35%에 불과했다.
시카고 선 타임스(Sun Times) 보도에 따르면, 샌더스 선거 캠페인 과정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고, 바인 민 켐페인의 무시 때문에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로 지적된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우려가 컸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언급했다. 다음 주 예정된 루이스애나(Louisiana) 주와 조지아(Georgia) 주의 예비선거에서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을지 기대를 걸었다.
더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일리노이 주 당국은 예비선거 날짜를 5월로 미뤄 재 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