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나의 아들이야”: 시드니 신부, 칼로 찔린 가해자를 용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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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사제, 공격자 용서한다”
호주 시드니의 한 사제가 그의 공격자를 용서하는 모습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주 일어났다. 이때 캐나다 출신의 루카스 칸피나, 18세가 성당에서 사제를 찔렀다. 그는 전하면서 “당신이 나의 아들이라”고 외쳤다.
이 사제는 그에게 마음을 열었다. 그는 “니가 내 아들이야”라며 전했다. 클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행복을 전했다.
이러한 행동은 교회 회원들과 사회로부터 큰 찬사를 받고 있다. 그는 피해자를 용서하며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십자가와 요한복음서의 말 “피가 흐름으로서 용서가 이루어진다”를 인용하며 그의 용서에 대한 결의례를 했다.
칸피나는 현재 정신 병원에 수감 중이다. 재판에서 과거에 정신적인 문제를 겪었다고 주장하며 변호사를 통해 심신미약을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사건은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켰다. 이러한 폭력행위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이들의 소망이다. 현재 이 사건에 대한 여러 온라인 청원이 있으며, 피해자와 그의 가족에게 힘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