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명의 로스앤젤레스 시 직원, 시의회가 계약 합의를 승인한 후 급여 인상을 받을 예정 – K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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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주시 자원 봉사자가 협상 승인 후 월급 인상 받다

로스앤젤레스 시의회가 지난 주 2021년 2월 17일 수요일 자원 봉사자들에게 월급 인상 협상을 승인했다. 이 결정은 지난해 시내 자원 봉사자들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재정 부담을 겪는 가운데, 시 데이터에 따라 8,148명의 자원 봉사자가 지원금 삭감을 경험했다는 사실을 감안한 것이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자원 봉사자들은 각자의 지원금을 19달러에서 20달러로 인상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노력은 자원 봉사자들의 중요한 역할을 공공 서비스의 핵심 부분으로 보고 가치를 인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로스앤젤레스 시의회는 자원 봉사자들이 지원금 인상을 통해 더 나은 보상을 받게 되었음에 대해 만족한다. 이 결정은 지역 커뮤니티의 안전과 웰빙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상된 월급 인상은 미래에 더 많은 자원 봉사자들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