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지구의 날 티친: 미국 세네이터 머리에게 바이든 대통령에게 기후 비상사태 선언을 촉구하라! – 워싱턴주 시애틀 헨리 M. 잭슨 연방 건물 – 4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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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everout.com/seattle/events/sunrise-seattle-earth-day-teach-in-tell-senator-murray-to-urge-biden-to-declare-a-climate-emergency/e174538/
4월 22일, 써라즈 인라오 (Sarraaz Inaaya)는 시애틀 선라이즈 운동의 일원으로 테스트인 (Teach-In) 행사를 주최할 예정이다. 세계 지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 행사는 버튼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기후 비상 사태 선언을 촉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통합기획으로 이뤄지며 후원자는 시애틀 선라이즈와 더불어 시애틀의 다양한 환경단체들도 함께한다. 이날 행사는 세계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가운데 일명 “테스트인”이란 개념을 활용하여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히고 바이든 대통령에게 조언을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써라즈 인라오 대표는 “우리는 기후 변화와 관련된 긴급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며 “바이든 대통령에게 기후 비상 사태를 선언하라는 요청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이벤트는 온라인으로 제공되며 관심 있는 시민들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기후 변화와 관련된 문제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의 참여가 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