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 이상의 아프리카 이민자들, 가짜 약속된 영주권에 대해 뉴욕 시청을 포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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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nypost.com/2024/04/16/us-news/thousands-of-african-migrants-swarm-city-hall-hearing-for-promise-of-green-card/
수천 명의 아프리카 이주민들이 그린카드를 기다리며 시청 청문회에 몰려 쳐들어갔다.
뉴욕포스트가 1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수천 명의 아프리카 이주민들이 시청 청문회에 쳐들어가 그린카드를 기다리며 혼잡을 일으켰다. 청문회는 캐스티자 산체스 시장이 이끈 이민 개혁에 대한 토론을 위해 열렸다.
이 주민들은 전세계에서 그린카드 당첨자로 선정되기 위해 공짜로 무더기로 신청서를 제출한 명의 중 택 일 하는 방법을 요구하면서 시청을 둘러싸고 충돌을 일으켰다.
시청 대통은 이 주민들을 명쾌하게 거부했고 경찰이 이들을 분리하고 상황을 진압하는 데에 나섰다. 이들 중 다수는 청문회장으로 모델로 데려가었다.
그러나 산체스 시장은 이민 정책에 대한 신속한 행동을 통해 그린카드 지원자들을 옹호했으며, 이 주민들이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당부했다.
산체스 시장은 “우리는 모든 이주자들을 환영하며 그들이 미국에서 성공을 거두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발언했다.
이 사건은 미국의 이민 정책이 난민들의 도움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아프리카 이주민들은 미국에서 더 나은 미래를 바라는 이민자들 중 한 부류로 여겨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