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건 E.J. 잭슨의 ‘아직도 진실’은 위대한 변화의 십년 동안의 시애틀을 담은 사진입니다.
1 min read이미지 출처:https://southseattleemerald.com/2024/04/06/reagan-e-j-jacksons-still-true-is-a-snapshot-of-seattle-during-a-decade-of-great-change/
시애틀에서 발매된 ‘Still True’는 패션, 음악, 그리고 전체적인 도시의 변화를 담았다.
‘South Seattle Emerald’에 게재된 기사에 따르면 레이건 E.J. 잭슨의 책은 90년대 시애틀의 사진들을 통해 그 순간을 포착했다. 이 책은 그 시대의 패션, 음악, 문화 등을 담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가 담은 사진은 빌 게이츠와 같은 시애틀을 대표하는 인물들부터, 그들이 활동했던 공간들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당시의 반항 정신과 창의성이 담겨 있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레이건 E.J. 잭슨은 이 책을 통해 당시의 도시의 모습을 회상하고, 동시에 현재의 시애틀과 비교하여 바라봄으로써 얼마나 많이 변화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현재의 도시와의 대조를 통해 그가 짚은 변화와 문화적 차이들을 느끼며 독자들은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