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에서 고속으로 운전하다가 술에 취해 9세 소년을 죽인 범인을 선고받았다.

이미지 출처：https://www.nbcnewyork.com/news/local/crime-and-courts/brooklyn-man-sentenced-crash-high-drunk-killed-child-long-island-expressway/5295725/

브루클린 남성이 할리우드 뉴욕(NBC New York)에 따르면 하이웨이에서 음주운전으로 어린이를 끼어 죽인 것으로 인한 살해 혐의에 대해 6월 형사재판에서 6년간의 수감형을 받았습니다.

니콜라스 볼프(30세)는 2018년 6월 롱아일랜드 익스프레스웨이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어린 남자 아이를 치이고 사망시켰습니다. 당시 아이는 Applebee’s에서 저녁을 먹고 남자친구와 함께 걷고 있었습니다.

볼프는 혐의를 간헐적 의도 살해로 인정하고 유죄를 자인했습니다. 검사는 사건이 발생한 직후 볼프가 검사에게 “나는 높은 운전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고 합의했습니다.

볼프는 구출된 후 실종된 혐의 받았고 현장 검사 결과 알코올 농도는 법적 한도의 두 배였습니다.결국, 그는 형사재판에서 6년간의 수감형을 받았습니다. 그의 운전면허는 영구적으로 정지되었으며 벌금을 내야 했습니다.

당국은 다른 운전자들에게 음주음전의 위험성을 상기시키기 위해 이 사건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