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벽화: 팬데믹 기간 중 서쪽 마을의 철도교 벽화가 색채를 가져다줌 – 시카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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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chicago.suntimes.com/murals-mosaics/2024/04/05/chicago-murals-west-town-color-during-pandemic
“시카고 벽화, 팬데믹 기간 서쪽 마을에 색채를 불어넣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기간에도 예술은 여전히 흥미롭다. 서쪽 마을의 거리 예술가들이 시카고의 벽화와 모자이크 조각들을 통해 도시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인해 사람들은 외출을 자제해야 했지만, 벽화와 모자이크 조각은 거리 예술가들이 시민들에게 소통하고 지지하며 도시의 다양성을 대변하는 방법으로 자리를 굳혀왔다.
사진작가인 안드레아 그리노 군은 시카고 서부 마을의 벽화와 모자이크 조각들을 담은 아름다운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 예술 작품들은 팬데믹으로 어두웠던 시기에도 서쪽 마을의 거리를 환기시키고 밝혔다.
그리노 군은 “이런 예술 작품들은 우리가 겪는 어려움과 슬픔에 도전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기간에도 서쪽 마을의 벽화와 모자이크 조각은 시카고 시민들에게 힘이 되고 생기를 불어넣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