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살기 좋은 곳 순위 발표, 조지아는 어떻게 선전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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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최고의 살만한 곳 순위 발표, 조지아는 어떻게 됐을까
(FOX 5 ATLANTA) – 2021년 최고의 살만한 곳 순위가 발표되었는데, 조지아 주는 어떻게 랭크됐을까?
미국에서 가장 살만한 곳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순위에서 조지아 주는 총 10개의 도시가 순위에 올랐다.
조지아의 수도 애틀랜타는 미국 내에서 56위를 차지했으며, 콜롬버스는 97위로 랭킹되었다. 써버넹은 105위, 마리에타는 106위, 산니 스프링스는 114위를 차지했다. 로스웰은 130위, 알파레타는 152위, 생 사비어스는 159위, 세쳄은 169위, 노솜 웰스는 197위를 차지했다.
US News & World Report는 교육 시스템, 일자리 창출, 구매력, 식료품 및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여 순위를 결정했다.
조지아 주에 대한 현지 관계자는 “우리 주가 높은 순위를 차지한 것은 주변 지역의 매력적인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적 요소들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지속적인 발전과 향후 성장을 위해 조지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