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성 요한 교회에서 발생한 의심스러운 방화로 인해 십자가길 상의 보호소 문 닫아- K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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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abc7news.com/suspected-arson-fire-san-francisco-st-john-the-evangelist-episcopal-church-shutters-shelter-on-good-friday/14592244/
[서울=ABC뉴스] 샌프란시스코의 성요한복음자 교회에서 의심스러운 방화가 발생했다. 사건은 어린 이민자들을 위한 숙소가 있던 금요일인 “크고 긍정적인 금요일”에 발생했다.
지난 달 뉴스 센서에 의하면 이 교회는 다른 취항지로 인해 숙소가 닫혔을 뿐 아니라, 방화로 인해 막혀버린 현지 수용소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방화로 이어진 화재는 현재 이웃 주택과 주차장으로 번져 나간 상태로 소방관들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교회 담당자는 “악을 덮어버리기 위해 힘든 상황을 겪고 있다”고 전했으며, 현지 경찰은 아직까지 이 사건의 원인에 대해 대답하지 않고 있다.
이 교회에서는 현재 재건을 위한 기금 모금의 연회가 계획 중이다. 결과적으로 이 사건으로 인해 이민자를 위한 숙소가 없어진 것 외에도 많은 이주민들이 피해를 입었다. 지금까지 부상자나 사망자에 대한 보고는 나와 있지 않다.
현재까지 스스로 등장한 사건이므로 경찰은 수사를 계속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