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금으로 구입한 그루밍 트레일러를 이용한 샌디에고 반려동물 휘스퍼러, 불에 사업 잃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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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nbcsandiego.com/news/local/san-diego-pet-whisperer-who-used-inheritance-to-buy-grooming-trailer-loses-biz-to-fire/3471224/
샌디에이고 개 애호가, 상속금으로 그루밍 트레일러 구입한 산업소 화재로 영업 폐쇄
샌디에이고 지역에서 장애물로 서비스 되어 온 애완동물 그루밍사가 화재로 파괴되어 폐업하게 되었다. 이 그루밍사는 펫 웨스팅턴이다. 부동산 상속금으로 트레일러를 사들인 쟈일라 애플바은 이 화재로 그녀의 사업이 날아가게 되었다. 대부분 애완동물 사업체들은 화재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바는 “이 일은 정말 마음 아플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큰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애플바는 이 사고 이후 도움을 받았으며, 그녀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힘을 내고 있다. 현재 그녀는 사업을 재개하기 위해 모금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펫 웨스팅턴은 이에 대해 “저희가 받은 사랑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처우라는 애플바의 친구는 “쟈일라는 정말 기특한 여성이다. 그녀의 애정과 열정으로 이 사고를 극복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펫 웨스팅턴은 안다고 밝힌 며칠 안에 새로운 장소에서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미 새로운 트레일러를 구해 도움을 주는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들은 애플바가 보낸 시간과 노력에 대해 큰 감사를 표했다.